고용노동부와 오픈놀 주최의 2박 3일 실무 경험 프로젝트에서
DIFFY 분들께 디자이너로서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강의,
실제 목업 이미지를 활용하여 기획 및 실무 적용 강의,
포트폴리오 레이아웃, 내용 등 작성법 강의를 통한 포트폴리오의 전문성 향상 특강,
프로젝트의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디자인 기획 프로세스 및 커뮤니케이션 강의 를 듣고
조원들과 해결해야 할 과제를 받았습니다.
브랜드명이 이미 주어진 엔터테인먼트 로고 디자인과
신규 프랜차이즈의 네이밍과 로고 디자인을 하는
두가지 과제 중 선택할 수 있었고
조원들과의 회의를 통해 두 번째 과제를 수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DIFFY 분들께 디자이너로서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강의,
실제 목업 이미지를 활용하여 기획 및 실무 적용 강의,
포트폴리오 레이아웃, 내용 등 작성법 강의를 통한 포트폴리오의 전문성 향상 특강,
프로젝트의 효과를 향상시키기 위한 디자인 기획 프로세스 및 커뮤니케이션 강의 를 듣고
조원들과 해결해야 할 과제를 받았습니다.
브랜드명이 이미 주어진 엔터테인먼트 로고 디자인과
신규 프랜차이즈의 네이밍과 로고 디자인을 하는
두가지 과제 중 선택할 수 있었고
조원들과의 회의를 통해 두 번째 과제를 수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먼저, 치킨 프랜차이즈의 시장 규모와 타사 브랜드의 현황 등의 시장 분석을 하였습니다.
현황 분석을 통해 자료를 수집한 결과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브랜드로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전략,
특히
친숙함을 주며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공감을 이끌어 내서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브랜드로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전략,
특히
친숙함을 주며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공감을 이끌어 내서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뉴트로(New와 Retro의 합성어) 컨셉은
젊은 세대에게는 새롭게 관심을 이끌어 냄과 동시에
복고풍의 이미지는 기성 세대의 향수를 자극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젊은 세대에게는 새롭게 관심을 이끌어 냄과 동시에
복고풍의 이미지는 기성 세대의 향수를 자극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습니다.
타사 치킨 브랜드를 비교-분석한 결과
닭의 픽토그램을 상징하는 그래픽과 워드마크를 혼합한 심볼 컴비네이션이 다수 였으며
양념치킨을 연상하게 하는 붉은 색 계열을 사용하는 시각적 경향성이 있었습니다.
닭의 픽토그램을 상징하는 그래픽과 워드마크를 혼합한 심볼 컴비네이션이 다수 였으며
양념치킨을 연상하게 하는 붉은 색 계열을 사용하는 시각적 경향성이 있었습니다.
디자인 컨셉을 뉴트로로 설정하였기 때문에
치킨 프랜차이즈 뿐 아니라 타 업종의 뉴트로 디자인도 분석해 보았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뿐 아니라 타 업종의 뉴트로 디자인도 분석해 보았습니다.
톤 다운 된 로고 디자인은 클래식(고전적, 전통적)한 느낌을 주었으며
네온 컬러의 '싹쓰리' 로고는 90년대 가요 감성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세리프체와 아웃라인으로 단순하게 표현한 워드마크도 있었고
세밀하게 표현한 캐릭터와 조합한 로고도 있었습니다.
네온 컬러의 '싹쓰리' 로고는 90년대 가요 감성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세리프체와 아웃라인으로 단순하게 표현한 워드마크도 있었고
세밀하게 표현한 캐릭터와 조합한 로고도 있었습니다.
타사 치킨브랜드와 뉴트로 컨셉의 타 업종 브랜드 분석을 통해
유머러스하고 위트 있는 키치한 캐릭터 로고 디자인을 통해
친숙함을 주며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색을 사용하지 않고 단색의 로고디자인을 하였으며
네이밍과 어울리게끔 캐릭터에 동세를 표현하였습니다.
유머러스하고 위트 있는 키치한 캐릭터 로고 디자인을 통해
친숙함을 주며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색을 사용하지 않고 단색의 로고디자인을 하였으며
네이밍과 어울리게끔 캐릭터에 동세를 표현하였습니다.
조원들과의 브레인 스토밍 과정 중에 계우스, 얼리어 닭터 등 위트 있고 뉴트로 컨셉과 어울리는 재치있는 브랜드명 제안이 나왔으나 최종적으로는 동세가 느껴지는 부사어 '후다닥' 에
'남녀 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호불호가 가리지 않는 치킨' 이라는 의미를 조합한
'남녀 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호불호가 가리지 않는 치킨' 이라는 의미를 조합한
'호다닭'이라는 브랜드 명으로 확정지었습니다.
동적인 느낌을 강조한 시안과 레트로 도장 느낌을 강조한 두가지 시안을 제안하였습니다.
확정된 BI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 이미지 입니다.
'치맥'을 떠올리게 하는 맥주잔 적용 이미지와
시력이 안 좋은 사람에게도, 멀리서도 잘 보이는
큰 타이포가 특장점인 옥외 부착 가능한 시트지 이미지 입니다.
큰 타이포가 특장점인 옥외 부착 가능한 시트지 이미지 입니다.
흰 바탕에 오렌지 컬러
톤앤 매너(tone&manner)의 굿즈를 나열하여
MZ 세대가 선호하는 '인스타그래머블 한' 시안도 제시하였습니다.
MZ 세대가 선호하는 '인스타그래머블 한' 시안도 제시하였습니다.
영업점의 아르바이트 분들의 모자, 유니폼에 부착하면 좋을 원형 핀 뱃지 등에도 적용해 보았습니다.
임의로 설정한 캐릭터 '호닭이' 의 발자국을 연속적으로 배치한
패턴 그래픽 요소를 핀 뱃지와 마스킹 테이프에 적용하였습니다.
패턴 그래픽 요소를 핀 뱃지와 마스킹 테이프에 적용하였습니다.
위의 작업물은 저를 포함하여 총 다섯명의 팀원들(고건, 김세윤, 김혜린, 박이레)과 함께 진행하였으며
DIFFY의 멘토 분들의 강의와 피드백을 받으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DIFFY의 멘토 분들의 강의와 피드백을 받으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